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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지역 중ㆍ고교 멘토링 교육봉사
삼육보건대 지역 중ㆍ고교 멘토링 교육봉사
  • 배지우
  • 승인 2022.08.10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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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재학생들은 지난 7월 12일(화) ~ 15일(금)까지 서울삼육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숙명적 키워드’라는 주제로 멘토링 교육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멘토링 교육봉사는 ‘최고가 되라 말하는 세상 속에서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의 숙명적 키워드를 찾으며 삶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에 관한 내용으로 인성교육이 먼저 진행되었으며, 인성 교육 후 반별 대학생 멘토를 배정하여 멘토링도 진행되었다. 반별 멘토링 시간에는 개인 멘토링 및 상담 신청을 받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진로, 개인 고민거리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1:1 개인 멘토링, 상담 시간을 가졌다.

 반별 멘토링활동 외에도 대학 학생 상담센터 김보연 상담사와 전인교육원의 김신혜 선생의 ‘가치로운 꽃피우기’프로그램을 통한 학생들의 진로, 심리, 성격 분석이 진행되었다. 숙명적 키워드라는 주제에 맞게 자신의 키워드를 찾고, 본인 삶의 가치를 찾는 활동을 통해 각자의 가치와 꽃이 피는 속도는 다르지만 언젠가는 꼭 핀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서울삼육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칭찬과 격려,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활동 시간을 가졌다.

과거 2년 동안 정상적인 수업과 활동을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들이 반별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무척 어려운 일이었지만, 하루하루 지나면서 학생들의 멘토에 대한 반응이 좋아지며, 함께 인생의 목표와 가치관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인생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일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대학생 멘토가 멘티의 입장에서 눈높이에 맞는 상담과 조언을 통해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체험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대학의 역할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삼육보건대학교 전인교육원장인 김성민교수는 “후배들과 존경하는 선생님들을 보며 학창 시절이 생각나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멘토링 교육봉사를 통해 진로, 학업, 교우관계 등 다양한 상담을 해주며 너무 행복했고, 인성교육에 집중하고 발전하는 아이들을 보며 저 자신도 성장하는 것을 느꼈습니다”고 전했다.

반변 멘토링은 고등학교 16개 반 (1,2학년 각 8개반)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390명의 학생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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