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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지혜로운 선택·색다른 감동, 대구대에 가면 꿈이 열린다’
[대구대] ‘지혜로운 선택·색다른 감동, 대구대에 가면 꿈이 열린다’
  • 강일구
  • 승인 2022.08.26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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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시 모집_ 대구대

특수교육·재활과학·사회복지 특성화 전통 
링크3.0 등 굵직한 정부재정지원사업 유치
2024년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역 개통

대구대(총장 박순진)는 특수교육·재활과학·사회복지 분야에 특성화된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명문사학이다. 사랑·빛·자유를 건학정신으로 한다. 

대구대는 최근 굵직한 정부재정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유치하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부의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의 ‘수요맞춤성장형’ 유형에 선정돼 향후 6년간 국비 약 240여억 원을 지원받는다. 지난 1단계(2012~2016, LINC)와 2단계 육성사업(2017~2021, LINC+)과 함께 이번에 3단계 사업을 모두 참여하는 성과를 이뤘다. 

‘대학과 기업이 공동 도약을 위해 함께하는 多가치(다같이) 산학연협력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신산업 분야 맞춤형 역량 보유 인재, 특화 분야 등 기업 혁신 신기술 확보 및 경제 성과 기반 대학과 기업의 동반 성장 등의 가치 실현을 위해 산학연협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대구·경북의 지자체, 23개 대학 및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는 대구·경북지역 혁신 플랫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에도 참여한다. 이 사업을 통해 대구경북혁신대학 미래차융합전공 친환경배터리 융합부품소재 트랙을 운영하며 매년 미래차전환부품 친환경 소재 분야 혁신·융합인재를 양성한다.

대구대는 입학성적 우수 장학금 등 신입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사진=대구대

창업중심대학 선정돼 403억 원 확보

취·창업 분야의 정부사업 유치실적도 우수하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03.5억 원을 확보해 대경권내 청년 창업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성장단계별(예비·초기·도약) 창업자 발굴·육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 ‘경북·대구권 선순환 기술창업 벨트 구축 및 운영’을 비전으로 해 청년창업벨트, 창업성장벨트, 청년창업인프라의 핵심전략과제를 통해 대경권 청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게 된다.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거점형 운영 대학’으로도 선정돼 앞으로 최대 6년간 국비 및 지방비를 포함한 매년 7.5억 원을 투입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진로지도와 취·창업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원스톱 진로취업서비스를 이어간다.

국·공립 교원임용시험 280명 합격

정부재정지원사업 외에도 사범대학에서는 올해 국·공립 교원 임용시험에서 280명의 다수 합격생을 배출해 전국에서 최상위권의 교원양성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두 차례 최우수 양성기관으로 선정됐던 사범대학은 14개 학과(전공)를 갖추고 21개 학과(전공)에서의 교직과정과 교육대학원을 운영하며 우수한 교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장학금 수혜율 97%…기숙사는 4,160명 수용 가능

신입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입학성적 우수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신설된 기숙사 지원 장학제도로서 충원합격자 전체는 기숙사비 일정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학 중에도 학생들이 수혜 가능한 연간 장학금은 교내·외 장학제도로부터 1인당 평균 약 410만 원으로 장학금 수혜율은 약 97%이다.

학생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속에서 RC(Residential College) 교육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숙사는 약 4천160명이 수용 가능하다. 입학성적우수 장학생, 원거리 거주자 등은 우선 선발된다. 건립 협약을 체결한 23개 지자체에서 선발한 학생들을 위한 향토생활관과 공인회계사·세무사·공무원·교원양성 등 국가고시 준비생을 위한 인재양성원도 운영하고 있다.  

단과대학별 휴게공간 10개 라운지 구축

캠퍼스에는 학습과 휴식을 위한 단과대학별 학생 휴게공간인 10개 라운지가 구축됐다. 각 라운지는 단과대학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재학생의 수요를 반영한 세련된 공간 디자인과 편의시설로 지역사회에서도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50여 년 전통의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을 운영하며, 학군사관후보생은 재학 중 다양한 장학금을 받을 수 있고 졸업 후 장교로 임관해 복무할 수 있다.

오는 2024년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역이 개통됨에 따라 보다 편리하게 통학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1호선 영천 경마공원 연장 신규 사업이 반영됨에 따라 대구대 캠퍼스는 대구·경산 도심권에 더욱 가까워진다. 현재는 대구 시내·외 통학버스를 운영하면서 총 107개 노선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내노선으로 운행되는 818번 시내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강일구 기자 onenine@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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