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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학 교수 연구비 1억3천, 비수도권은 7천1백만 원
수도권대학 교수 연구비 1억3천, 비수도권은 7천1백만 원
  • 강일구
  • 승인 2022.08.3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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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한국대학교육협의회, 올해 8월 대학정보공시 발표
국공립대 학생 교육비 2천84만 원, 사립대는 1천589만 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31일 발표한 대학정보공시결과에 따르면 국공립대 학생 교육비는 2천84만 원, 사립대 학생 교육비는 1천589만 원 이었다. 사진=픽사베이

2021년 일반대학과 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천708만4천 원으로 전년(1만616만5천 원)보다 91만9천 원(5.7%) 증가했다. 국공립대학은 2천84만6천 원으로 전년(1천893만8천 원)보다 190만8천 원(10.1%), 사립대는 1천589만9천 원으로 전년(1천528만6천 원)보다 61만3천 원(4.0%) 증가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총 413곳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 장학금 규모, 학자금 대출, 교원 연구비 등의 정보를 공시하고, 4년제 일반대와 교육대 194곳, 전문대학 133곳에 대한 분석결과를 31일 공개했다.

수도권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천868만8천 원으로 전년(1천804만8천 원)보다 64만 원(3.5%), 비수도권 대학은 1천580만1천 원으로 전년(1천470만4천 원)보다 109만7천 원(7.5%) 증가했다. 

일반대학과 교육대학의 전임교원 연구비 총액은 7조2천408억 원으로 전년(6조5천242억 원)보다 7천166억 원(11.0%) 증가했고,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도 1억60만8천 원으로 전년(8천948만6천 원)보다 1천112만2천 원(12.4%) 증가했다. 국공립대 전임교원의 1인당 연구비는 1억2천950만1천 원으로 전년(1억1천819만8천 원)보다 1천130만3천 원(9.6%) 증가했다. 사립대학 전임교원의 1인당 연구비는 9천23만5천 원으로 전년(7천944만4천 원)보다 1천79만1천 원(13.6%) 증가했다. 

수도권대학의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는 1억3천819만1천 원으로 전년(1억2천156만7천 원)보다 1천662만4천 원(13.7%), 비수도권대학은 7천123만3천 원으로 전년(6천482만4천 원)보다 640만9천 원(9.9%) 증가했다.

21년 사립대 교비회계 적립금 8조1천353억

2021년 일반 사립대학의 교비회계 적립금은 8조1천353억 원으로 전년도(7조9천332억 원)보다 2천21억 원(2.5%) 증가했다. 적립금의 구성 비율은 건축기금(46.2%), 특정목적기금(27.0%), 장학기금(16.8%), 연구기금(9.0%), 퇴직기금(1.0%) 순이다. 지난해 일반 사립대학 기부금은 5천737억 원으로 전년(5천596억 원)보다 141억 원(2.5%) 증가했다. 기부금의 구성은 지정기부금(4천608억 원, 80.3%), 일반기부금(1천49억 원, 18.3%), 연구기부금(80억 원, 1.4%) 순이다. 

2021년 일반대학과 교육대학의 장학금 총액은 4조5천379억 원으로 전년(4조6천577억 원)보다 1천198억 원 감소했다. 재원별로는 국가장학금 2조7천448억 원(60.5%), 교내장학금 1조6천396억 원(36.1%), 사설 및 기타 1천274억 원(2.8%), 지방자치단체 261억 원(0.6%) 순이다. 2021년 일반대학과 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 333만5천 원으로 전년(333만8천 원)보다 3천 원 감소했다.

학생 1인당 장학금은 국공립대학이 271만5천 원으로 전년(274만6천 원)보다 3만1천 원 감소했다. 사립대학은 351만8천 원으로 전년(351만5천 원)보다 3천 원 증가했다. 수도권대학은 329만8천 원으로 전년(331만 원)보다 1만2천 원 감소했고, 비수도권대학은 336만1천 원으로 전년(335만7천 원)보다 4천 원 증가했다. 

21년 사립 전문대 적립금 2조4천766억 원

2021년 전문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천118만4천 원으로 전년(1천38만7천 원)보다 79만7천 원(7.7%) 증가했다. 국공립 전문대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천53만8천 원으로 전년(1천829만2천 원)보다 224만6천 원(12.3%) 증가했다. 사립대학은 1천102만7천 원으로 전년(1천25만7천 원)보다 77만 원(7.5%) 증가했다. 수도권대학은 1천94만9천 원으로 전년(1천28만9천 원)보다 66만 원(6.4%) 증가했다. 비수도권대학은 1천137만3천 원으로 전년(1천46만6천 원)보다 90만7천 원(8.7%) 증가했다. 

2021년 사립 전문대학의 교비회계 적립금은 2조4천766억 원으로 전년(2조4천923억 원)보다 157억 원 감소했다. 적립금의 구성 비율을 보면, 건축기금(71.2%), 특정목적기금(14.5%), 장학기금(10.1%), 퇴직기금(2.9%), 연구기금(1.3%) 순이었다. 2021년 사립 전문대학의 기부금은 458억 원으로 전년(373억 원)보다 85억 원(22.8%) 증가했다. 수도권대학의 기부금은 245억 원으로 전년(183억 원)보다 62억 원(33.9%), 비수도권대학은 213억 원으로 전년(190억 원)보다 23억 원(12.1%) 증가했다. 

2021년 전문대학의 장학금 총액은 1조4천82억 원으로 전년(1조5천26억 원)보다 944억 원 감소했다. 재원별로는 국가장학금 1조404억 원(73.9%), 교내 장학금 3천505억 원(24.9%), 시설 및 기타 126억 원(0.9%), 지방자치단체 47억 원(0.3%) 순이다. 2021년 전문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362만9천 원으로 전년(362만 원)보다 9천 원(0.2%) 증가했다.

국공립 전문대는 242만2천 원으로 전년(225만2천 원)보다 17만 원(7.5%) 증가했고, 사립대학은 364만9천 원으로 전년(364만2천 원)보다 7천 원(0.2%) 증가했다. 수도권대학은 351만8천 원으로 전년(358만3천 원)보다 6만5천 원 감소했다. 비수도권대학은 371만8천 원으로 전년(364만9천 원)보다 6만9천 원(1.9%) 증가했다.

강일구 기자 onenine@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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