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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수 영남대 교수, 한국국방기술학회장 선임
한성수 영남대 교수, 한국국방기술학회장 선임
  • 배지우
  • 승인 2022.08.3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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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수 영남대 교수

한성수 영남대 교수(58세, 화학공학부)가 한국국방기술학회 제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2년 9월 1일부터 2년이다.

한성수 회장은 “최근 국제 안보 질서의 변화와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전의 양상 변화를 선도하여 K국방 산업을 발전시기키 위해 국방소재, 센서기술, 자동화/무인기술, 레이더, 추진공학, 유도항법제어, 신호처리, 통신 등 국방 전 분야의 기술 및 국방정책분야 전문가들이 모였다”며 “학회의 외형적 성장에 이어 내실을 다지고, 올해는 국방반도체 주제의 학술대회와 국방 AI 교육과 K전차 인공진능 챌린지로 미래 전차 기동전의 AI 교전 모델 개발자 양성 등의 사업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국방기술학회는 국방기술과 국방산업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05년 대한전자공학회 내의 국방정보 및 제어연구회로 출발해, 2013년 동 학회에서 독립해 한국의 국방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재출발했다. 학회는 국방기술 관련 산·학·연과 민·관·군을 연결시키는 플랫폼을 만들어 논의의 장을 만들고 국방 정책과 기술의 싱크 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고분자 소재 전문가인 한성수 회장은 영남대 섬유패션소재지역협력연구소장, 유기겔연구개발클러스터사업단장 등을 지냈다. 현재 한국연구재단 나노융복합분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배지우 기자 editor@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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