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원 지음 | 눌민 | 272쪽
압록강의 인류학자,
21세기 임진강 앞에 서서
평화로 가는 길을 모색하다!
임진강과 한강을
남북한이 평화롭게
공유하는 공간으로 복원하기!
최승우 기자 kantmania@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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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의 인류학자,
21세기 임진강 앞에 서서
평화로 가는 길을 모색하다!
임진강과 한강을
남북한이 평화롭게
공유하는 공간으로 복원하기!
최승우 기자 kantmania@kyos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