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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일·경험으로 직무역량 키우고 학점도 인정받는다
대학생, 일·경험으로 직무역량 키우고 학점도 인정받는다
  • 강일구
  • 승인 2022.09.07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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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한상공회의소와 ‘위밋 프로젝트’ 7일 출범
올해 2학기 시범 후 내년부터 전면 확대
교육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진로-교육-취업연계 지원’ 사업(이하 ‘위밋 프로젝트’)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학‧기업이 손잡고 대학생을 위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등 디지털 신산업 분야 기업이 제시한 문제해결 과제 수행 후 재직자의 지원을 통해 대학생 직무역량을 강화한다. 

교육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진로-교육-취업연계 지원’ 사업(이하 ‘위밋 프로젝트’)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위밋 프로젝트’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대학생들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학의 정규 교과목, 비교과 프로그램 등 교육과정과 연계하며 학점도 부여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이 제시한 문제해결형 과제를 수행한다. 재직자의 지원과 기업의 직무실습 등을 통해 필요한 직무역량을 쌓으며 기업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아울러,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과 연계하며 올해 2학기와 겨울 계절학기 동안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전면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는 혁신공유대학 총 8개 연합체 중 △차세대반도체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실감미디어 △미래자동차 등 5개가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 손잡고 학생들의 일 경험 확대에 앞장선다. 사업 참여 학생과 기업 재직자 간 쌍방향 소통과 원활한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위밋 전용 소통망도 운영한다.

최창익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관은 “위밋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취업 전 직무 관련 경험과 능력을 쌓아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도 할 수 있도록 대학·기업·대한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일구 기자 onenine@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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