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융합대학관에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완료
- ‘디지털 대전환시대’ 공대생 역량 확대 도모
- 美하와이 Chamibade 대학과 국제교류 추진
- ‘디지털 대전환시대’ 공대생 역량 확대 도모
- 美하와이 Chamibade 대학과 국제교류 추진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9월 14일 AI융합대학(학장 백란) 미래발전 전략회의를 갖고 디지털 대전환시대 글로벌 신기술 교육 선도를 위해 AI융합대학관에 마련한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전략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또 AI융합대학관의 신기술 교육관과 세미나실에서 신기술과 미래기술을 콘텐츠 시리즈로 다룰 수 있도록 학과 브랜드 추진방안을 검토하고, 비교과프로그램 운영과 헬프세션 등 공과대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 지원방안도 검토했다.
이밖에 미국 하와이 소재 Chamibade 대학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AI융합 교육과정 국제교류를 위해 오는 11월 중순께 백란 학장과 Lance Askilson 학장 간 세부 논의를 거쳐 현장학습과 상호 강좌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백란 학장은 “AI융합대학관을 호남대 학생들 뿐 만 아니라 국내대학 학생들의 신기술 교육을 담당하는 디지털 대전환시대 준비 요람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메타버스를 동력 삼아 호남대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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