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은 무수히 많이 존재하지만 어떤 특정 영역이나 개인의 활동, 행사보다는 공공의 이익이나 현실의 세계를 캐릭터가 중심이 아닌 공간을 중심으로 놓고 그것을 통해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가 메타버스 내에 공존하며 교육, 업무, 소통의 세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의 PART 1에서는 메타버스 Prologue, Story, Innovation을 다루었으며 PART 2에서는 게더타운의 기초, PART 3은 게더타운으로 소통하고 활동하기, PART 4에서는 게더타운의 맵 메이커의 내용을 다뤘다.

최승우 기자 kantmania@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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