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29(목)~30(금) 양일간, 인문사회과학캠퍼스서 개최
- 제1회 응원제전 ‘1398’ 병행
- 제1회 응원제전 ‘1398’ 병행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학생사회를 활성화하고 학생문화 도약과 브랜드/응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통합건학기념제 ESKARA’22와 응원제전 ‘139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합건학기념제 ESKARA’22는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9월 29일(목)~9월 30일(금) 이틀간 개최되며, 성균관대학교 킹고응원단이 주관하는 제1회 응원제전 ‘1398’, 인문사회과학캠퍼스-자연과학캠퍼스 대항전인 인자(人自)전 그리고 대규모 아티스트 공연과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학생회장단은 지난 8월 지속가능한 ESKARA 축제문화와 브랜드 행사 확립를 위해 모든 학부단위가 참여하여 공동 선언을 진행하였고, ESKARA 진행에 모든 학문단위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장필규 제54대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총학생회장은 “이번 건학 624주년 기념제 ESKARA’22는 정형화된 대학 축제 문화에서 탈피하고, 성균관대만의 축제모델을 만들고자 하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이원화되어있는 캠퍼스의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학내 모든 구성원이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제 기획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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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