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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5년간 삼성·LG 등 대기업에 1천890명, 해외로는 890명 취업
[영진전문대] 5년간 삼성·LG 등 대기업에 1천890명, 해외로는 890명 취업
  • 강일구
  • 승인 2022.09.30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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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시 모집_ 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 학생들이 반도체 관련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가 전문학사는 물론 학사학위, 전문기술석사학위까지 취득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주문식교육의 새길을 열고 있다. 

이 대학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올해 교육과정도 개편했다. 영진전문대는 기존 공학 중심 계열학과를 인공지능(AI), 자율주행자동차, 빅데이터, 스마트제조 관련 학과로 신설·개편했다. 학생들이 사회실무 분야에 대한 학습욕구에 부응하고자 △만화애니메이션과 △펫케어과 △조리제과제빵과 △뷰티융합과도 신설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해 최고의 기술명장을 양성할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전문학사에서 마이스터급 기술전문석사까지 배출하는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신기술 8개 분야에 핵심인재 10만 명을 양성하는 ‘디지털 혁신공유 대학사업’에도 전국 전문대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대학은 해당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과 지능형로봇 분야의 첨단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LINC3.0‧HiVE 선정으로 디지털 분야 인재양성

이 대학은 올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자율협약형, 3년간 180억 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 최다 6년간 120억 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3년간 8억 원) 등에 선정됐다. 디지털 신기술 분야와 사회 실무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어 더욱 탄력 을 받게 된 것이다.

영진전문대는 최근 6년간 평균 취업률이 80%대를 육박하며 3천 명 이상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대형 전문대 가운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최근 5년간 학교를 졸업한 학생 중 삼성계열사 201명, LG계열사 257명, SK계열사 257명 등 총 1천890명이 국내 대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해외로는 매년 평균 100명 이상을 진출시켰다. 최근 8 년간 해외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은 890명이다. 이들이 진출한 회사는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다. 국내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최근 3년 연속 해외 취업 최다 실적이자, 전국 1위라는 압도적인 성적이다.

스포츠재활과‧방송영상미디어학과 신설

영진전문대는 2023학년에 △스포츠재활과 △ 방송영상미디어과를 신설한다. 체계적인 운동법에 대한 관심 증가와, 「미나리」·「오징어게임」·「킹덤」 등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상황에서 실무적인 인재를 기르기 위함이다. 

40명 정원의 방송영상미디어과는 일반적인 유튜버 양성이 아닌 콘텐츠 기획부터 프로덕션, 포스트 프로덕션 전 분야의 기술과 디자인이 융합된 첨단 디지털 방송미디어 전문가를 양성한다. 학과는 방송영상크리에이터전공, 영상편집제작전공으로 세분화해 관련 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우수한 교수진과 방송콘텐츠 프로듀서, 방송콘텐 츠 카메라 감독, 방송콘텐츠 편집 감독 등 전문가로 구성 된다. 이들 학습조력 그룹이 상시 멘토링으로 현장 실무 감각을 높일 계획이다.

40명 정원의 스포츠재활과(2년제)는 건강운동관리사와 스포츠지도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스포츠의학 지식과 재활운동 지도능력을 겸비한 스포츠재활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각급 학교 및 체육회 스포츠지도사와 보건소, 공공기관 등의 건강운동관리사 배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강일구 onenine@kyos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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