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치위생학과는 11월 12일(토) 제 50회 국가시험실기평가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실기시험은 송원대학교 대학본부에서 광주·전남권 치위생(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학생들은 “긴장되고 많이 떨렸지만, 학과교수님들이 팀티칭을 통하여 1:1 지도와 다양한 방법의 실기시뮬레이션을 해주신 것이 도움이 되어 잘 치룰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여자대학교 치위생학과는 매년 실기시험에 100% 합격을 달성하고 있으며, 12월 11일(일) 필기시험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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