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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백신기술선도사업단-(주)제넥신 국산 백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
글로벌백신기술선도사업단-(주)제넥신 국산 백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
  • 방완재
  • 승인 2022.11.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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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백신기술선도사업단(단장 우정택 경희대학교 교수)과 ㈜제넥신이 11월 21일(월) 국산 백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좌측부터 우정택 단장과 닐 워마 대표이사
글로벌백신기술선도사업단(단장 우정택 경희대학교 교수)과 ㈜제넥신이 11월 21일(월) 국산 백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좌측부터 우정택 단장과 닐 워마 대표이사

글로벌백신기술선도사업단(단장 우정택 경희대학교 교수)과 ㈜제넥신이 11월 21일(월) 국산 백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글로벌백신기술선도사업 우정택 단장을 비롯해 ㈜제넥신 닐 워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글로벌백신기술선도사업단과 ㈜제넥신은 신·변종 감염병 위기 상황 신속대응 및 국산 백신 개발과 상용화를 통한 글로벌 백신 시장 선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백신 개발에 대한 상호 연구 협력 강화 △감염병 연구, 기술, 정보 현황의 적극적 교류 △백신 후보물질 발굴, 비임상 및 임상 시험 등 전주기적 협력 △백신 개발 및 상용화 촉진을 위한 연구과제 공동 발굴 및 수행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우정택 단장은 “탄탄한 R&D 역량과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글로벌 상업화를 강화하고 있는 제넥신과 MOU 체결을 통해 백신 개발이 초기 연구에 그치지 않고 상용화에 이르는 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넥신 닐 워마 대표이사는 “글로벌백신기술선도사업단과 MOU 체결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히며 “제넥신이 세계시장에서 DNA백신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한 신속한 상용화로 미래성장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백신기술선도사업단은 신·변종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내 백신 산업의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대 및 선도를 위한 전 주기적 백신 개발 허브 구축을 목적으로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2022년 1월 출범했다. 오는 2026년까지 신속·범용백신기술개발사업, 미래성장고부가가치백신개발사업, 백신기반기술개발사업 등 3개 사업을 수행하며 단기간 내 상용화 목표 달성과 효율적 연구수행 및 지원을 위해 세부사업들을 총괄하는 1개 사업단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 

㈜제넥신은 국내 제약업계를 이끌고 있는 바이오텍 기업으로 차세대 항체융합단백질 기술 및 DNA 백신 기술을 기반으로 난치병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DNA 백신 기술을 자궁경부암 및 두경부암 치료백신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개발에 도전하는 등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의 최종단계에 돌입해 있는 바이오베터(Bio Better) GX-E4와 GX-H9의 상업화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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