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 지음 | 소명출판 | 343쪽
이 책은 루신의 『광인일기』(1918) 이전까지의 중국소설을 다루며, 생태적 상상력의 관점에서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생명의 균형을 이루어왔는지 그 관계에 대한 탐색을 통해 중국소설의 서사예술적 성취를 창조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최승우 기자 kantmania@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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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루신의 『광인일기』(1918) 이전까지의 중국소설을 다루며, 생태적 상상력의 관점에서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생명의 균형을 이루어왔는지 그 관계에 대한 탐색을 통해 중국소설의 서사예술적 성취를 창조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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