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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국제학과, 일본과 중국을 섭렵한 글로벌 전문가로 양성
서울디지털대 국제학과, 일본과 중국을 섭렵한 글로벌 전문가로 양성
  • 배지우
  • 승인 2022.11.29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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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월 1일부터 2023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 코로나 팬데믹 종식 후 중국과 일본 단기 어학연수 및 문화탐방 참여 가능

사이버대학의 중심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2023학년도에 국제학과를 신설하고 일본과 중국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과목들을 개설해 일본 및 중국 전문가에서 더 나아가 글로벌 전문가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대학교가 2023학년도에 신설한 국제학과는 일본 및 중국트랙으로 구분해 교육과정을 운영해 일본 및 중국 전문가에서 나아가 글로벌 전문가를 양성한다.[사진제공=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 국제학과는 일본트랙과 중국트랙으로 구분해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일본어 및 중국어를 기초부터 통번역까지, 일본 및 중국에 관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과정 특징은 기초부터 고급 수준까지 쉽고 재미있게 일본어와 중국어를 배울 수 있고, 중·일 양국의 문화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차별화된 교육과정 외에도 우수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학생들을 동아시아지역 전문가에서 더 나아가 글로벌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다. 언어와 사회·문화를 교육하는 각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전문가 교수진을 보유했고 원어민 교수가 일어·중국어 교육을 담당하며서 오프라인으로 일어·중국어 스터디도 운영한다. 

서울디지털대 국제학과를 졸업하면 4년제 국제학사 학위와 함께 4가지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일본어 지도전문가, 일본 비즈니스 전문가, 어린이 중국어지도사, 중국어 번역사 등의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이민자 국제학과 학과장은 "향후 30년동안 국제 사회는 미·중 기술경쟁의 흐름 속에서 일본과 한국이 서로 협력·경쟁하며 발전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한국인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중요한 주변국은 일본과 중국이다. 따라서 한국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일본 및 중국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국제 사회 변화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면 방학 기간에 일본과 중국에서 단기 어학연수 및 문화탐방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단기 어학연수에 참가하는 학생은 학점을 취득하며 현지에서 언어 실습과 문화체험을 하고, 선후배와 친목을 도모하며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서울디지털대 국제학과 신·편입생 및 재학생 중 코로나 이후 일본 및 중국 자유여행을 꿈꾸는 학우들은 대학에서 진행하는 어학연수에 참가하여 문화답사와 현지 어학 실습을 모두 체험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23학년도에 신설한 국제학과, 생활스포츠전공, 드론전공 포함 34개 학과·전공에서 오는 12월1일부터 2023학년도 1학기 신입생·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수능 성적이나 내신등급과 상관없이 학업계획서와 학업적성검사로 선발하며, 고교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는 신입학에 지원, 35학점 이상 학점 이수자 및 학사학위 수여자는 전적 대학의 전공이나 성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학과로 편입학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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