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1일(수), 성균관대 GS타워 아모리스홀서 시상식 개최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윤용택)는 ‘2022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자로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이우헌 주식회사 컴앤에스 대표이사, 최재해 감사원장, 진선미 국회의원 총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월 11일(수) 성균관대학교 GS타워 아모리스홀 ‘2023년 성균관대 총동창회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성균관대 총동창회 윤용택 회장은 “사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바탕으로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을 선정하여 25만 성균인의 표상으로 삼고자 하였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은 언론인이자 건설 분야 전문가로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 회장은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돌보는 등 지역사회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고 특히 지난해 경기일보가 경기ㆍ인천지역에선 처음으로 네이버ㆍ카카오 CP사에 선정되는 데 탁월한 리더쉽을 보였다는 평가다.
이우헌 주식회사 컴앤에스 대표이사는 1998년 ㈜컴엔에스를 설립하여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에 선정되었다. 아울러 후학 양성을 위하여 장학기금을 쾌척하는 등 학교와 총동창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재해 감사원장은 공직기강 확립과 법치주의에 입각한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서 왔으며 2003년 감사원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사회문화감사국장, 기획관리실장, 제1사무차장, 감사위원 등을 역임하고 2021년 감사원장으로 취임하여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받았다.
진선미 국회의원은 법치와 사회정의 실현에 앞장서 2012년 국회 입성 이후 제19대, 20대, 21대 3선 국회의원 및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재임하며 여성의 권익증진, 청소년 활동ㆍ복지 지원 및 다문화가족정책의 수립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에 선정되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