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4 08:15 (수)
PDF보기

PDF를 보기위해서는 Adobe Redader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01면 커버스토리

■ 대학 정론
- 표절과 대학의 존재 이유

■ “한국근대사, ‘남양군도·동남아시아’도 살필 때”
- ‘남양과 식민주의’ 출간, 허영란 울산대 교수 일제의 남진론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강조

■ 26일, 한국학중앙연구원 ‘한류와 한국학’ 국제학술회의 개최
- 한류, 대중문화로 미국·일본·유럽과 맞붙다

■ “학생 성장이 대학의 책무”

02면 이슈

■ 학·석·박사 통합과정(5년 6개월) 신설…AI대학원 더 늘린다
- 교육부,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 국무회의 보고 대학교육서 SW·AI 교양 필수…융합·연계전공 확대

■ 고전·역사로 본 21세기 공공리더십 ㉕ 도요토미 히데요시
- 정신력, 그리고 ‘탄탄한 지원’이 필요하다

03면 이슈

■ ‘학문의 주먹’ 연재를 시작하며
- 학문과 대학이 붕괴되고 있다…지배당할 것인가, 싸울 것인가

■ 코로나 시대, 최고의 강의 ⑪ 황호덕 성균관대 교수
- 글쓰기 모험의 안내자로, 학생들의 독자로

04면 학술

㉒ ‘지금 여기’에서의 종교와 정치
- 한국 개신교 우파 운동의 변천사…친미·반공에서 반이슬람·반동성애까지

05면 기획

■ 일제 식민사학을 비판한다 ③ 일제의 남진론
- 일제 남진론에 희생된 조선인 ‘피식민자’이자 ‘제국주의 대행자

■ 역자가 말하다_『리 스몰린의 시간의 물리학』 리 스몰린 지음 | 강형구 옮김 | 김영사 | 492쪽
- ‘얼어붙은’ 시간을 깨자…미래는 바꿀 수 있다

06면 册

■ 화제의 책_『활자본색』 이재정 지음 | 책과함께 | 304쪽
- 조선시대 금속활자 정보 생산 아니라 왕권의 상징

■ 깊이읽기_『왓! 화석 동물행동학』 딘 R. 로맥스 지음 | 밥 니콜스 그림 | 김은영 옮김 | 뿌리와이파리 | 348쪽
- 교미부터 혈투까지 순간을 보존 화석이 밝히는 생명의 진화

07면 册

■ 역자가 말하다 _『창조적 파괴의 힘』 필리프 아기옹·셀린 앙토냉·시몽 뷔넬 지음 | 이민주 옮김 | 에코리브르
- 경제학은 인간을 구원할까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를 넘어

■ 서평 _『의회의 조레스 당의 조레스 노동자의 조레스』 노서경 지음 | 마농지 | 600쪽
- 자유와 인본을 외친 사회주의자 ‘장 조레스’

08면 오피니언

■ 딸깍발이
- 고장 난 나침반

■ 글로컬 오디세이
- 프랑스 마크롱 정부 아프리카와의 관계 모색이 가능할까

09면 수시특집

■ 소프트웨어융합학부·글로벌인재대학 신설…‘글로벌 인재’ 키운다

■ 정부가 인정한 ‘영남대’…대규모 재정지원 잇달아 선정

10면 수시특집

■ 뷰티스타일링전공·특수창의융합학과 신설…신입생 혜택 확대
- 2023학년도 수시모집 4천81명 선발…생활기록부 반영 방법 변경
- 교육환경 맞춰 전공·학과 명칭 변경…빅데이터학과는 통계학과로

■ ‘지혜로운 선택·색다른 감동, 대구대에 가면 꿈이 열린다’

11면 수시특집

■ 창의융합인재 양성…융합·학생설계전공 30개 넘어
- 통합적·윤리적 인재양성 위해 사회공헌·국제기구·창업·동아리 활동 뒷받침
- ‘X-Garage’와 KU Makerspace 등 공간으로 아이디어 창출과 창업지원

■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차세대통신학과·스마트모빌리티학부’ 신설
- 학생부교과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해 최종 합격자 선발

12면 수시특집

■ ‘전공 트랙제’로 창의융합 인재양성…·문·이과 구분 없이 전공 선택

■ 신산업 분야 첨단학과 3개 신설…전액 장학금·기숙사 우선 배정
- 39개 학과 총 1천441명 선발…학생부교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 AI모빌리티공학과·첨단신소재공학과·지능형반도체공학과 신설

13면 수시특집

■ 수시 전형으로 97% 선발…세계와 미래가 만나는 곳 선문대

■ 복수지원 최대 3회로 확대…모든 전형 수능최저 미적용
- 전체 모집인원의 92.1%인 1천677명을 선발
- 공유·연계·융합전공으로 맞춤형 전공 개설

14면 수시특집

■ 전형 달리하면 복수지원 가능···90.9% 수시로 선발
- 일반계고 면접전형 면접 반영 비율 확대
- 약학과 교과 반영방법·수능최저 기준 변경

■ 취업에 강한 대학…“대학 책무는 학생 성장과 취업”

15면 수시특집

■ 대형 국책사업 잇따라 유치…‘학생 중심’ 교육환경 대폭 개선

■ 수시 2천874명 선발…장학금·취업지원 혜택 다양

16면 전면광고

■ 전면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