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월 11일) 삼육보건대학교 간호학부(학부장 윤오순) 교수와 학생들이 국민 건강을 위한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일각에서 전해지는 대통령 거부건 행사에 유감을 표하고, 국민 건강과 안전이 정치적 문제에 결부되는 것에 우려를 표했으며, 간호사가 의료인으로 국민 건강 돌봄의 가치를 실현하도록 간호법은 반드시 공포되어야 함을 재차 촉구하였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5월 11일) 삼육보건대학교 간호학부(학부장 윤오순) 교수와 학생들이 국민 건강을 위한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일각에서 전해지는 대통령 거부건 행사에 유감을 표하고, 국민 건강과 안전이 정치적 문제에 결부되는 것에 우려를 표했으며, 간호사가 의료인으로 국민 건강 돌봄의 가치를 실현하도록 간호법은 반드시 공포되어야 함을 재차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