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형 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 학술연구교수(사진)가 차세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임 박사는 2020년부터 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근무하고 있으며, 최근 3년 동안 에듀테크, 메타버스, AI융합교육과 관련된 국가사업 및 연구과제에서 많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임 박사는 지난 13일 동덕여대에서 개최된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 2023 춘계학술대회’에서 올해 제1회 차세대연구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차세대연구자상은 5년 이내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최근 3년간 교육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인 신진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신다인 기자 shin@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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