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영 외 8인 지음 | 소명출판 | 454쪽
2007년 창립한 임화연구회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내는 일곱번째 책이다. 큰 주제로 3.1운동과 프로문학, 프로문학과 여성작가, 프로문학과 일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19년에서 2021년까지의 임화 연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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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창립한 임화연구회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내는 일곱번째 책이다. 큰 주제로 3.1운동과 프로문학, 프로문학과 여성작가, 프로문학과 일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19년에서 2021년까지의 임화 연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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