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귀 등저 | HUINE | 202쪽
책머리에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에 울리는 전화 5
발간사
유영학술총서를 시작하며 10
-제1부-
노벨문학상을 둘러싼 이야기
곽아람│‘마감 맞춤형 수상자’를 기다리며 17
최재봉│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기하기 29
김경은│“이상적인 방향으로 가장 탁월한 작품”에 대한 소고 41
이정화│문학의 성좌들 53
-제2부-
번역을 둘러싼 이야기
송병선│권력 지도와 개인의 저항을 그린 작가의 이미지 /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69
이난아│바늘로 우물 파는 작가와 4반세기 / 오르한 파묵 87
정은귀│노벨문학상이 확장한 시의 영토 / 루이즈 글릭 121
정민영│희곡의 회복을 보다 / 욘 포세 139
최성은│존재의 고유한 본성을 향한 열린 시각과 공존의 가치를 일깨우다 / 쉼보르스카에게서 토카르추크에 게로 155
홍한별│번역과 세계문학 / 가즈오 이시구로 187
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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