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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동문 봉사단 ‘함께한대(이사장 고학찬)’, 성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명은)과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이 16일, 서울시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2023년 제9회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양대 동문 및 재학생, 교직원, 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하여 김장 김치를 담갔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이 담근 김치는 성동구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배려계층 600여 가구에 전달됐다.
16일, 서울시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2023년 제9회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에서 박철곤 함께한대 부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와 이기정 한양대 총장(왼쪽에서 네 번째), 박명은 성수종합사회복지관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행사 관계자들이 김치를 버무리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양대 동문 및 재학생, 교직원, 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하여 김장 김치를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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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시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2023년 제9회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에서 박철곤(왼쪽) 함께한대 부이사장과 이기정(오른쪽) 한양대 총장이 ‘2023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성금을 박명은(가운데) 성수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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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시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2023년 제9회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에서 어린이 참여자(동문 가족)가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이 담근 김치는 성동구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배려계층 600여 가구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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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시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2023년 제9회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에서 동문 참여자 가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이 담근 김치는 성동구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배려계층 600여 가구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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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시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2023년 제9회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이 담근 김치는 성동구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배려계층 600여 가구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