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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 혁신지원사업(3유형)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거제대, 혁신지원사업(3유형)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 하영 기자
  • 승인 2021.08.11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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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대학교(총장 조욱성) 거제직업교육거점센터(센터장 이수경)는 지난 8월11일 실습동 세미나실에서 「2021 혁신지원사업(3유형) 제1차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1일 진행된 「2021 혁신지원사업(3유형) 제1차 자체평가위원회」 기념사진

 이날 자체평가위원회는 대우조선해양 이상범 책임연구원(위원장), 거제수협 정종화 지점장(위원), 경남도립남해대학교 강사원 교수(위원), 삼성중공업 최영효 과장(위원) 등 외부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3차년도 상반기 성과관리 및 점검으로 진행되었다.

 거제대학교 혁신지원사업(3유형, 이하 “후진학선도형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1유형)에서 최우수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대학만이 운영한다.

 거제대학교는 후진학선도형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약 30억원을 지원받았다.

 또한, 지역민 재도약 평생직업교육 실현을 위해, 지역산업 밀착형 ‘조선업 위기지역 교육-직업전환교육’을 통해 지역민의 직업전환과 취업의 질을 강화하고, 학사제도 개편 등 후학습 친화형 교육체제 구축했다.

 이상범 위원장은 “거제대학교 직업교육거점센터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훈련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켰다”며 “대학홍보 효과 및 지역의 평생직업교육 기관으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

 이수경 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2021년 까지 약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성인학습자들은 대상으로 직무역량 및 취업역량강화,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후진학선도형 사업은 거제직업교육거점센터 홈페이지(newlife.koje.ac.kr)에 접속하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사업비 47억5천만원 규모의 「AI융합 조선산업 기술인력 양성 사업」에도 선정되었다. 이에 2022년 신입생 모집을 위해 기계공학과와 조선해양공학과를 AI융합기계조선공학부로 통합하고, 전기공학과 등 전통적 실무형 공학계열을 미래산업기술학부로 통합 재구조화하여 운영한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모집을 위해 국제교류원에서는 적극적이고 과감한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추진하고, 지역 만학도와 경영대학원과정을 이수한 동문대상으로 부동산재테크정보전공과 글로벌융합전공을 야간과정으로 신설하는 등 지역사회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새로운 학과를 신설하여 모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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