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교수자 19명 대상 생명존중과 중독예방 교육
호남대학교 학생상담센터(센터장 김미례)는 국제교류처(처장 손완이)와 협조하여 7월 4일 교내 복지관 1층 와이즈강의실에서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유학생 교수자 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광산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유학생의 자살 위험군 조기발견 및 전문서비스 연계 등을 위한 생명존중과 중독예방 관련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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