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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AI융합교육연구·지원센터’ 2주년 성과발표회 개최
이화여대, ‘AI융합교육연구·지원센터’ 2주년 성과발표회 개최
  • 배지우
  • 승인 2022.07.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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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46개 교육대학원-17개 시‧도교육청과 AI융합교육전공 운영성과 발표
- ‘인공지능의 시대’교육환경 변화 발맞춰 AI교육혁신 선도 교사 양성 기여

이화여자대학교 ‘AI융합교육연구·지원센터(센터장 교육학과 정제영 교수)’는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7월 6일(수) ‘AI융합교육으로 새로운 미래를 디자인하자’라는 주제로 AI융합교육 2주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AI융합교육연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성과발표회는 17개 시·도교육청과 AI융합교육 전공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46개 교육대학원의 교수진 및 재학하고 있는 현장 교사 등이 참여해 2차 연도 추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실시간 온·오프라인 발표회로 유튜브 생중계 됐다. 

성과발표하는 정제영 AI융합교육연구‧지원센터장.

AI융합교육 성과발표회는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신진수 과장의 인사 말씀, 정제영 AI융합교육연구·지원센터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신진수 교육과정정책과장은 “디지털 대전환을 맞이하여 학교 현장을 선도할 AI 융합교육 전공 교사들이 성공적으로 양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제영 센터장은 “전국의 AI융합교육 전공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센터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중요한 책무성을 느끼고 있다”며, “올해 1기로 졸업하는 1,000명의 선생님들이 미래교육의 리더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 순서로 학교 현장의 AI융합교육 우수 실천 사례와 AI융합교육 전공에 재학 중인 교사들의 인터뷰가 오프닝 영상으로 상영됐다. 이어 단국대 조헌국 교수, 대구교대 김우열 교수가 AI융합교육전공의 교육과정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특히 AI융합교육 수업지도안 공모전에서 수상한 3개 팀의 현장 교사들이 ‘인공지능을 통한 실생활 문제 해결’, ‘알파세대와 함께하는 미래교육’, ‘데이터 수집 가공 분석으로 하는 AI 코디’를 주제로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정제영 센터장이 지난 2년 간 전국의 2,000명의 교사들이 AI융합교육을 학습하고 연구한 결실과 함께 이를 지원한 센터의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제영 센터장은 2차 연도 사업을 통해 △AI융합교육 전공 교육과정 내실화 지원 △AI융합교육 교육과정 성과 공유 및 확산 △교원 및 국민 대상 AI융합교육 역량 제고 △AI융합교육 정책 지원 △교육부·교육청·교육대학원 간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 5개 추진과제(29개 세부 과제)를 모두 달성했다고 밝혔다.

교육대학원 AI융합교육 전공은 초·중등 교사의 재교육을 위한 석사과정으로, 교사들이 AI 기초소양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AI 기술의 교육적 활용을 연구·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학교 현장에서 AI를 교육에 접목해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지를 배우고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교육부는 매년 1,000명의 AI융합교육 전문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이화여대 AI융합교육연구·지원센터는 1차 연도에 이어 2차 연도에도 사업에 재지정되면서 각각의 교육대학원이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대학원별 특성화 모델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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