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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뷰티스타일링전공·특수창의융합학과 신설…신입생 혜택 확대
[대구대] 뷰티스타일링전공·특수창의융합학과 신설…신입생 혜택 확대
  • 김동윤
  • 승인 2022.08.26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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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시 모집_ 대구대

2023학년도 수시모집 4,081명 선발...생활기록부 반영 방법 변경
교육환경 맞춰 전공·학과 명칭 변경...빅데이터학과는 통계학과로

대구대(총장 박순진)는 올해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 총 4천334명 중 4천81명(정원내 3천583명, 정원외 498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부(학과) 신설, 모집단위 개편, 주요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학교생활기록부 반영방법 변경이다. 이번에 조형예술대학 패션학부에 뷰티스타일링전공(40명)과 재활과학대학에 특수창의융합학과(20명)를 신설했다. 최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뷰티산업에 대한 관심이 크고, 다양한 재활치료 관련 전공에 대한 융합과정의 필요성과 교육 수요에 발맞추기 위함이다.  

뷰티스타일링전공은 세계적으로 한류 문화의 전파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K-패션과 K-뷰티 산업에 필요한 창의적인 패션·뷰티미용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디자인 철학과 실용적 가치를 토대로 다양한 분야의 실무지향적 교육과정을 편성해 패션과 뷰티가 융합된 토탈패션 개념의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1·2학년은 기초뷰티디자인·뷰티문화사를 공통으로 배우며, 미용색채학, 창의연구·모발 및 두피학·뷰티 일러스트레이션 등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3·4학년은 뷰티미디어스타일링·패션메이크업연구·헤어디자인 및 컬러링·뷰티콘텐츠창작 등 과목 이수를 통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다. 

뷰티스타일링전공은 패션 산업에 도입되고 있는 메타버스 환경에 맞춰 가상의상디자인, NFT 패션 제품, 디지털 샘플, AR·VR 교육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뷰티디자인계에서 실무 중심의 교수진과 전문가 세미나, 산학연계프로그램, 창업교육, 워크숍 등의 교육도 병행한다. 재학생은 국내현장실습과 해외패션·뷰티업체 인턴십에 참여하고 전국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졸업 후 취업 분야로는 미용사, 메이크업아티스트, 네일아티스트, 방송국 분장사, 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한 진로가 열려있다.

대구대는 학생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캠퍼스를 갖추고 있다. 학생들이 단과대학 라운지에서 학습하고 있다. 사진=대구대

‘특수교육’ 대구대만의 강점 살린 ‘특수창의융합학과’

특수창의융합학과는 관련 법률에 의한 지적장애 및 자폐성장애가 있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미래 융합산업에 특화된 진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적성과 사회적 수요에 적합한 역량을 갖추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거듭나기 위한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수교육·재활과학 분야에 있어서 전국 최고 수준의 명성을 자랑하는 대구대만의 강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1·2학년은 의사소통기술·문화의 현실과 활용을 공통으로 배우며, 정보기술 활용하기·AR/VR 지식 및 활용·보편적 공학의 이론과 실제 등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3·4학년은 컴퓨터 디자인 제작·유튜브 제작의 이론과 실제·메타버스의 이론과 실제 등 과목 이수를 통해 현장 실습에 참여하면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다. 

전공자들은 졸업 후 AR/VR, 메타버스, 컴퓨터 디자이너 등의 정보통신 및 공학 분야와 휴먼서비스 및 대인서비스 관련 분야로 진출해 창의융합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특수창의융합학과는 대구대가 올해 선정된 정부지원사업과도 연계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 대학생 진로·취업 사업을 수행하는 ‘대구·경북권역 거점대학’으로 선정돼 장애대학생들의 진로 개척, 취업 성공 및 자아실현에 도움을 준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은 공학계열의 학과와 협업하며 산업계 수요와 대학 특성에 맞는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운영하게 된다.

학사운영 효율화위해 일부 전공 통합

학부(학과) 신설 외에도 일부 전공은 학사운영 효율화를 위해 통합했다. 기존 글로벌언어문화학부의 중국어중국학전공과 영어영문학전공은 국제어문학과로 합쳤고, 생명환경학부 내 원예학전공과 바이오산업전공도 원예학과로 통합한다. 

새로운 교육환경에 맞춰 전공·학과 명칭도 변경한다. 일본어일본학전공은 일본어일본학과로, 디지털문예창작전공은 미디어문예창작전공으로, 공직법학전공은 공공안전법학전공으로, 빅데이터학과는 통계학과로, 나노화학전공은 화장품제약전공으로, 생명과학전공은 바이오메디컬전공으로, 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은 에너지시스템공학과로, 패션디자인학과는 패션학부(패션디자인전공)으로 각각 변경됐다.

주요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주요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시켰다. 학생부교과의 일반전형 및 지역인재전형은 4개 모집단위(특수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에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했고, 고른기회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어 수험생 부담을 경감시켰다. 

또한, 학생부종합의 서류전형은 서류평가 100%로써 면접, 수능 최저학력기준 또는 자기소개서가 모두 필요 없다. 학교생활기록부 반영방법으로는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 모집계열의 경우 주요 교과 상위 12개 과목을, 예체능 계열은 10개 과목을 각각 반영하며 학년별 반영비율은 없다.

“색다른 감동, 청년의 꿈과 희망 이뤄나가길”

입학원서는 9월 13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ipsi.daegu.ac.kr)를 통해 접수받는다. 해당자의 서류제출은 9월 13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입학처로 등기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제출이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언제든지 대구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T. 053-850-5252) 문의도 가능하다.

대구대는 찾아가는 입학컨설팅, 이색적인 입시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의 우수한 고등학생들이 대구대를 선택해 색다른 감동을 받고 청년의 꿈과 희망도 이뤄나가길 기대한다.

김동윤 대구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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