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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용산드래곤즈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펼쳐
숙명여대, 용산드래곤즈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펼쳐
  • 방완재
  • 승인 2022.11.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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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6일(목)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단체와 함께 아동학대 방지 마스크 배부하고 피해 아동들에게 전달할 선물 꾸러미 제작
용산드래곤즈 아동학대 방지 캠페인 전개
용산드래곤즈 아동학대 방지 캠페인 전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단체인 ‘용산 드래곤즈’와 함께 지난 11월 16일(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시 디자인거버넌스 사업과 연계해 펼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아동 학대 방지를 위해 제정된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앞두고 아동 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마련됐다.
 
숙명여대를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CJ CGV,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숙명여자대학교, 오리온재단, 서울용산경찰서, 코레일네트웍스, GKL(그랜드코리아레저), HDC신라면세점 등 용산드래곤즈 12개 회원사 및 서울시 임직원 4천여 명은 이날 아동학대 예방 심볼인 ‘호야토토’가 그려진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근무했다.
 
이와 함께 용산역 광장에 모인 자원봉사자들이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전달할 호야토토 인형과 헝겊책, 말랑이 키트 500개를 제작하여 메시지 카드와 함께 서울시 25개 자치구 아동보호팀과 10곳의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쉼터에 전달했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학대 대응 정책 개선 캠페인 ‘#당신의 이름을 보태주세요’ 캠페인에도 동참해 아동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와 전문적 대응을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에 참여했다.
 
숙명여대는 본격적인 캠페인 진행에 앞서 이날 오전 교내에 부스를 설치하고 재학생들이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 카드를 쓰면 아동학대 방지 마스크를 배부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한편 숙명여대는 지난 2018년 결성된 용산 드래곤즈를 통해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버스, 플라스틱컵·쓰레기 올림픽 활동에 이어 올해 쪽방촌 물품 나눔, 청년 직무 멘토링까지 지역 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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