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미래형 융복합 교육에 기반한 학사운영을 통해 진로 및 취업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개교 78주년을 맞이한 경기대학교는 긴 역사만큼이나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탄탄한 선배 졸업생들의 아낌없는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강점이 있다.
더불어 신분당선 광교(경기대)역과 동수원IC를 끼고 있는 광교신도시에 소재한 수원캠퍼스, 충정로(경기대입구)역과 서대문역 인근의 서울캠퍼스 모두 지리적 이점을 토대로 취·창업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한 점도 특징이다.
경기대의 여러 성장동력 중 가장 핵심적인 사항은 ‘학부교육의 혁신’에 있다. 전국 사립대학 최상위권에 이르는 학부생 1만3천여 명, 대학원 2천여 명 등 총 1만5천여 명의 재학생과 500여 명의 전임교원 규모를 토대로 진행되는 활발한 교육 및 연구활동은 대학혁신의 기본을 충실히 뒷받침하고 있다.
나아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교육과정의 혁신, 경쟁력 있는 인재양성을 위한 핵심역량 기반의 교육과정 구성, 수요자 만족도 조사 기반의 대학-전공-교과목 3단계 환류체계, 학사관리 등의 교육시스템과 역량(Competency), 학생(Student), 산업(Industry)에 기반하여 대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경기대의 KGU-CSI 교육인증제는 대학 혁신의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스마트 강의실 등 미래형 교육 인프라 눈길
더불어 스마트강의실, 창의토론실 등의 교육인프라를 구축하여 수업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학생역량통합관리시스템(BARUN)과 학습지원시스템(LMS)의 고도화를 추진해 개별 학생 역량 관리의 수월성을 확보했다. 또한 사회 각 분야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마주하며 학내 미래형 혁신공간(쌍방향·PBL수업을 위한 스마트강의실, 창의학습공유공간, VR·3D프린터·드론 등의 미래기술체험공간, 영상 촬영 스튜디오, 비대면 교육·취업지원 강의실 등)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은 학교 내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꿈을 펼치고 또 공유할 수 있다. 더욱이 캡스톤디자인, 플립러닝 등의 혁신교육과정의 운영, 재학생들의 산학협력 연구 프로젝트 참여, 지도교수-선후배 간의 심화학습공동체 등은 실무역량을 강화하여 취·창업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점에서 재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4차 산업 시대를 리드하는 미래지향적인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자 자유전공제를 도입했다. 시대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ESG 경영을 대학에 도입하여, 국내 최초로 ESG경영선도대학이 됐다. 탄소중립 특성화 프로그램, 지역 사회와의 활발한 협업프로그램을 통하여 대학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명품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78년의 역사와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해 나가고 있다.
대학 일자리 최고 등급 3년 연속 인정
특히 경기대는 ‘인재육성 성과’를 통해 일자리·취업지원·장학금·취업/진학·국제교류 전 분야의 성과를 제시했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대학 차원의 취업 지원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취업지원 분야에서는 1:1 맞춤형 취업 솔루션을 기반으로 △맞춤형 취업 컨설팅 △직무채용 박람회 △기업 인사 초청 모의면접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학생 지원 측면에서는 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이 3,656,600원이다. 또한 250여 개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KGU+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취업·진학 성과로는 기업 추천 채용 최종 합격 15% 이상, 대학생 취업 경쟁률 만족도 92%, 대학원 진학률 6.3%를 달성했다. 아울러, 42개국 355개교와의 교환학생, 해외 인턴십, 복수학위, 해외연수 지원으로 국제교류를 확장하고 있다.
미래로 열린 대학 경기대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다. 미래 사회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여 지역 허브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미래 글로벌 공동체를 선도할 올바른 참 인재의 핵심역량으로 창의융합, 자기계발, 시민의식, 소통, 협업을 제시한다.
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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