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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일반전형 인문사회·자연계열 수능 100% 선발…내년 3월 통합 대학 출범
[국립창원대] 일반전형 인문사회·자연계열 수능 100% 선발…내년 3월 통합 대학 출범
  • 박상희
  • 승인 2025.12.17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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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정시모집_ 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은 내년 3월 통합 ‘국립창원대학교’로 새롭게 출발한다. 전국 최초로 2년제·4년제 ‘다층학사제’로 운영한다. 사진=국립창원대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오는 12월 29일(월)부터 12월 31일(수) 18:00까지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국립창원대는 정시모집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전체 선발인원 1,916명의 13.5%인 258명과 수시모집 이월인원을 포함해 선발한다. 

가군과 다군의 일반전형 중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다군 예체능계열 중 체육학과는 수능 30%, 실기 70%, 산업디자인학과는 수능 60%, 실기 40%를 반영한다. 또한 가군 미술학과, 다군 음악과·무용학과는 학생부 교과성적 20%와 실기 80%로 선발한다.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사회계열 국어 30%, 수학 25%, 영어 20%, 탐구 25%이고,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30%, 영어 20%, 탐구 25%이며, 사림아너스학부는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 예체능계열은 국어 35%, 영어 30%, 탐구 35%이다.

창원·거창·남해 3개 대학 ‘다층학사제’ 혁신 모델

국립창원대학교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은 지난 5월 교육부로부터 대학 통합승인을 받아 오는 2026년 3월 통합 ‘국립창원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한다. 3개 대학의 통합사례는 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 운영하는 전국 최초 통합이며, 국립대와 도립대의 통합운영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지역 미래발전을 견인 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목표로 한다.

창원캠퍼스는 DNA+ 고급인재 양성을 위한 방산(D), 원전(N), 스마트제조(A), 나노바이오/수소에너지(+), UGRIC HuMANS를 특성화 분야로, 거창캠퍼스는 DA+ 기술인재양성을 위한 미래방산(D), 스마트제조(A), 공공간호, 항노화 휴먼케어, 드론융합/Ag-Tech 특성화 분야로, 남해캠퍼스는 DN+기술인재양성을 위한 항공·해양 방산(D),에너지안전(원전,N), 관광융합 분야 특성화를 통한 지역발전 선도를 목표로 캠퍼스별 차별화된 특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이번 통합으로 국립창원대가 거점국립대로 나아가기 위한 역사적 첫발을 내디뎠다. 전국 최초의 2년제·4년제 3개 대학 다층학사제 운영의 선도모델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대학-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지역과 상생하는 국립대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 정시모집에서는 가군과 다군에 각각 1회씩 지원할 수 있다. 수시 이월인원이 반영된 최종 모집인원 및 세부 사항은 국립창원대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ipsi.changwon.ac.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국립창원대 입학취업처 입학과(055-213-4000)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거창캠퍼스와 남해캠퍼스는 나군에서 지원 가능하다. 

국립창원대는 학생 중심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학생 성공을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캠퍼스에서 5분 거리에 도청과 주요 관공서가 위치해 있고, 10분 거리에 44개의 대기업과 27개의 중견기업이 입주한 창원국가산단이 자리하고 있어 뛰어난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환경을 기반으로 졸업생의 45% 이상이 대기업·중견기업·공기업·정부기관 등 양질의 일자리로 진출하고 있다. 경남의 중심 국립창원대에서 안정된 미래를 설계하기를 바란다. 수험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한다.

박상희 국립창원대 박상희 입학취업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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