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미래를 디자인하는 글로컬 창의융합교육 선도대학’이라는 대학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창의융합 인재양성 △학생성공 지원교육 △미래지향 교육환경을 대학발전계획 목표로 설정해 창의융합적 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한성대는 창의융합 전공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체제를 학과제에서 ‘전공트랙제’로 변경하였다. 특히 주목할 점은 학생들이 입학한 모집단위를 넘어서 2개의 전공(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으며, 적성을 찾을 때까지 전공(트랙) 변경도 자유롭다는 것이다. 그 밖에도 비교과 교육과정, 진로·취창업 프로그램, 현장실습 프로그램, 장학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의적 인재가 사회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힘쓰고 있다.
한성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4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서 서울 소재 유일 신규 대학으로 선정돼 최장 8년간 총 15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 기준 약 5.2억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고교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IPP형 일학습병행사업에도 재지정되어 2028년까지 사업비 약 20억 원을 지원받는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이 동시 선정되어 약 58.5억 원의 지원금을 통해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에게 다양한 진로·취업지원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요구에 맞춰 ‘창의융합대학’내 미래모빌리티학과를 2024학년도에 신설하였으며, 미래모빌리티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의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기차, 자율주행차, UAM 등 미래 교통수단 중심의 융합형 교육과정과 기계, 전자·전기·제어, IT, AI 등 분야별 지식을 모빌리티에 접목한 교육과정을 제공해 첨단 기술 인력을 양성한다.
창의융합교육에 중점…2개 이상 전공트랙 선택
한성대는 오는 12월 29일(월)부터 31일(수) 18시까지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일단 521명이나 수시 등록 마감 후인 12월 25일 이월인원이 포함된 최종 모집인원을 공지할 예정이다.
모집단위는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예술학부(동양화/서양화),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 글로벌패션산업학부, ICT디자인학부, IT공과대학이며, 주간은 가군에서 야간은 다군에서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단, 상상력인재학부(자율전공)와 AI응용학과, 융합보안학과, 미래모빌리티학과 등 특성화학과로 이루어진 창의융합대학의 경우 나군에서 선발하며, 실기위주 전형인 예술학부(동양화/서양화)의 경우에는 다군에서 선발한다.
상상력인재학부는 자율전공학부 개념의 모집단위로 단과대학, 학부, 전공의 구분 없이 입학해, 2학년 진급 시에 본인이 희망하는 단과대학-전공(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며 수능 지정영역 반영비율은 모집단위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영어는 본교 등급별 반영방법에 따라 점수를 차등 반영하고, 지원자격 필수인 한국사의 경우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반영한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하고, 탐구(사회/과학)는 가장 높은 1과목의 점수를 반영한다.
수험생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2026학년도 정시전형 안내 동영상’과 ‘정시전형 온라인 입학상담 솔루션’으로 입학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종언 한성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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