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 외 38명|624쪽|군자출판사

탈모 치료는 지난 10여 년 사이 약물과 수술 중심의 접근을 넘어 정밀의학과 통합의학의 방향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 책은 경구 미녹시딜과 국소 치료, 재생 치료, 모발이식, 정량 진단 등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임상의가 실제 진료에 적용할 수 있는 판단 기준과 경험을 담았다.
비수술 치료의 확장과 환자 상담, 심리적 접근, 미래 기술까지 함께 다루며 현장에서 치료의 방향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지침이자 안내서가 되고자 한다. 더 나은 진료를 고민하는 임상의에게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현지용 기자 editor@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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