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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 지역 경제 심장 뛰게 할 '창업 엔진' 장착... 보육센터 본격 가동
대전과기대, 지역 경제 심장 뛰게 할 '창업 엔진' 장착... 보육센터 본격 가동
  • 하영
  • 승인 2026.02.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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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이하 대전과기대)는 9일(월) 교내 애인관 B1층에서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과기대, 지역 경제 심장 뛰게 할 '창업 엔진' 장착... 보육센터 본격 가동

대전과기대 RISE 사업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효인 총장 이하 대학 주요 보직자와 김종식 창업보육센터장 및 대전광역시 서구청 전략사업과 홍유표 과장 등 내외빈 6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개소식은 대전과기대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고, 대학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 인프라 구축과 본격적인 운영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는 앞으로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보육·지원 ▲지산학연 협력 기반의 기술사업화 촉진 ▲지역 산업 연계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산실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구청 또한 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창업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대전과기대 이효인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과 산학협력 노하우를 결집해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그리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과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실무를 총괄하는 김종식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개소를 기점으로 대학, 지자체, 유관기관 및 산업체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초기 창업 기업들이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기술사업화와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전과기대 창업보육센터는 대학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특화 산업 분야의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학생 및 교원 창업뿐만 아니라 지역 내 우수 예비 창업자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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