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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성황리에 마쳐
성공회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성황리에 마쳐
  • 하영
  • 승인 2026.02.12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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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0시 30분 정보과학관 존데일리홀에서 열려

성공회대학교(총장 김경문)는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12일 오전 10시 30분 정보과학관 존데일리홀에서 개최했다.

 축사하는 김경문 총장 (사진= 성공회대 제공)

올해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16명, 석‧박사 61명 등 총 377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진 희(사회복지학전공)학생이 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총장상은 최민기, 김민지, 이지민, 임순영, 한지현, 최혜선, 박민희, 박연선, 허남규, 명지우, 조인환, LIU XUCE, SONG BOYUN 등 학생 13명에게 수여했다. 사회봉사상은 정희문 학생이, 부천시장상은 원세연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하나은행장상은 한지현, 장서연 학생에게 돌아갔다.

대학원 우수논문상은 △ 일반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 안현진(이해관계자 관리를 통한 공정무역마을운동 실천) △ 교육대학원 민주시민교육전공 김하연(한국 초등학생 대상 죽음교육 교육과정 개발 연구) △ 신학대학원 신학과 영성지도과정 김미라(인간 이해와 영적 동반의 성사성) △ 신학대학원 신학과 M.Div 김태영(자급성직사목의 선교적 의미와 방향성에 대한 연구) △ 시민평화대학원 실천여성학전공 조영주(공간을 다루는 청년 여성 자영업자들의 몸 노동 경험) △ 문화대학원 문화기획전공 김승훈(문화도시 정책이 저연차 지역문화 인력의 경력 형성에 미치는 영향)등 총 6명이 수상했다.

성공회대 김경문 총장은 “효율만을 좇는 시대에 인간의 존엄을 말하고, 경쟁만이 답인 것처럼 보이는 세상에서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기를 바란다“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는 세상에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졸업생 대표로 진 희(사회융합자율학부) 학생은 ”성공회대학교에서의 시간은 사회가 가리키는 정답을 배우기보다, 질문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알 수도 없는 끝이나 언젠가의 성공이 아니라 지금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친구들과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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